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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엄마한테 심한 말 들었다.. 진짜 죽고 싶다

<출처 = 디시인사이드>

아무리 화가나고 분노가 치밀어도

그것이 덮을수있는 말과 없는 말이 있는거 같습니다.

자식에게 있어 엄마라는 이미지가 남은 인생에서

어떻게 자리잡을지 걱정되네요ㅜㅜ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