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즈넷 미즈토크 - 모든게 힘들고 삶의 낙이 없습니다 - 성격차이/혼전임신 결혼 결혼전 혼전임신으로 결혼생활을 하는데 1년도 안되는 연애로 서로의 성격도 모른체 서둘러 결혼을 하였습니다. 유아교육을 전공한 아내는 자기만의 육아 철학이 있어서 36개월이 지나서야 어린이집에 보내더군요.. 하지만 그땐 아이가 엄마품에서 자란 장점도 있겠지만 , 자아가 성립되면서 단체생활에 적응못하고 매일같이 어린이집가는것을 기피합니다. 아내는 이것으로 진을뺀대나 하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고, 저혼자 회사원으로 생계를 이어나가자니, 생활고에도 쪄들지만 걸핏하면 욱하는 성격의 기센여자라 대화도 쉽지않고 고집이너무세서 눈치만보고 삽니다. 부부관계도 육아스트레스를 핑계로 거의 안하다시피하고, 한번은 저도 옆에있는데 친정엄마와 통화하면서 울며불며 삶의낙이 없다그러더군요.. 제가 없는자리에서야 상관없다지만, .. 더보기 비뇨기과 실장 커플 환자 썰 오빠 때문이야라니ㅠㅠㅠ 비뇨기과 실장 커플 환자 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