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신문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2021년 부동산 전문가들은 실수요자라면 신혼부부·생애 최초 특별공급, 3기 신도시 우선 공급, 보유세 인상 전 상반기 급매 등을 통해 내 집 마련을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저도 이 의견에 매우 동의합니다.
특히 3기 신도시는 절대 놓치지 말아야할 잭팟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왕숙은 역세권으로 지정되면서 금곡으로 불리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종부세 폭탄때문에 급매물이 나올때, 겟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당연시됩니다.
전부 좋은 내집마련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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