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호의 괴물
흔히 네시라고 불리는 영국 스코틀랜드 인버네스 근처의 호수의 괴물
실제로 호수에는 수생물이 거의 살지않았고 그런 환경에서 네시가 존재할 확률은 거의 제로였습니다.
나중에 자백에 의해 거짓으로 밝혀졌고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기위해 거짓 자작극을 벌였다고하네요
네시는 하도 유명해져 관련 영화 및 경제에 미친 영향은 4조정도라고 합니다. 확실히 소기 목적은 달성했네요ㅎ
다들 익히 알고계시는 마하트마 간디의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인도가 영국의 지배하에 있을때 영국에 의해 감옥에 투옥됐을때 찍힌 사진인데요
물레가 핵심입니다. 직접 자신의 옷을 짜입는다는 의미인데요. 이는 영국 공산품을 사용하지않고 독립적이고 자주적으로 옷을 스스로 지어입는다는 의미이며, 많은 인도청년에게 독립에대한 의지를 불러일으켰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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