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이트판 베스트- 한국에서 느꼈던 씁쓸한 일들 - 한국생활문화 다름이 아니고 제가 오랜만에 한국에 나왔는데요 전보다 너무 변한 한국때매 놀래서 이렇게 판에 글을 씁니다. 1. 지하철 사람들이 많으면 지하철 불편하기 마련인데요. 그래도 옆에서 사람이 지나가거나 아니면 앞에서 사람이 온다거나 그러면 보통 처다보고 비켜주던가 아님 사람을 어깨로 쳤으면 "죄송합니다" 라는 말이 있어야 정상하닌가요? 는 커녕, 눈도 마주치는 일이 없고 앞이나 옆이나 다 스마트폰만 하고 있고 걸으면서도 앞뒤옆 보지도 않고 그냥 걷는 사람들이 많아서 좀 씁쓸했네요. 2. 편의점 손님이 들어오는데도 쳐다보지도 않고 핸드폰만 하고있고, 계산도 눈도 안쳐다보고 얼마인지도 말도 안해주고 그 스크린으로 얼만지 보라는 식으로 하네요. 돈을 받아도 아무말 안하고, 눈도 안마주치고. 한국은 "영수증 드릴까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