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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85세 김병국씨의 유쾌한 장례식

<출처 = 스펙테이터>

와.. 이렇게도 삶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네요

어떤 사람에게는 고통과 두려움과 외로움 속의 죽음이

김병국씨에게는 유쾌한 작별이되네요

 

그리고 김병국씨가 지인에게 쓴 초대장 전문

능동적인 마침표를 찍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