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이 범행을 저지르기 전 아버지에게 전화하여 다음과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아버지 재혼으로 배신감을 느꼈다. 잘 맞지 않는 할아버지와 계속 살아야 해 좌절했다"
"내가 큰일 저지르면 아빠가 고통받을 것이다. 큰일 저지르고 나도 죽겠다"
정유정은 고등학교 졸업후 공무원 시험을 5차례 준비했지만 모두 떨어지고, 그 무렵 인터넷에 존속살인을 검색한 기록이 나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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